시루의 추모 공간
시루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B-0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시루 · 1살
2024.10.30 — 2025.11.08

아이에게 남긴 편지
시루야. 마지막으로 너를 쓰다듬었던 손으로 다시한번 편지를 써. 너는 이름없는 길고양이가 아니였어. 나에게 정말 소중하고 가족같은 존재야. 나중에 다시만나면 그때처럼 힘차게 달려와줘. 언니를 매일 기다려줘서 고마워. 마지막에 우리집에서 너를 보낸게 다행이면서도 미리 데려오지 못한게 너무 미안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