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의 추모 공간
❤️벼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C-1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벼리❤️😼 · 5살
2021.05.11 — 2026.08.17

아이에게 남긴 편지
벼리야, 엄마가 너를 너무 일찍 포기한건 아닐까 언제나 후회뿐이야. 시간을 돌리고싶어..4개월의 항암 기간동안 그 작은 몸으로 너무나 잘 버텨줘서 고마워. 엄마는 5살을 겨우 넘긴 니가 없다는게 믿기질않아, 아직도 우리공주가 엄마곁에 있는 것 같아...너의 목소리 눈빛 털의 부드러움..모든게 너무너무 그리워, 20살까지 엄마랑 살기로 했잖아, 너무 사랑해서 데려간걸까 벼리야, 이런 고통과 그리움을 안고 남은 생을 살아야한다는게 너무 잔인한거같아 니가 없다는게 벌써 견딜 수가 없어. 영원히 사랑해 내 아가, 내 첫 고양이, 내 황금고양이, 이제 아프지말고 엄마 잊고 지내고 있으면 엄마가 금방갈게, 그때까지 힘들고 아픈건 다 엄마가 할게 정말 사랑해 보고싶어 벼리야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