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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짜리의 추모 공간

짜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Z-3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짜리 · 12살

2011.12.21 — 2023.12.21

짜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거기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가벼운 몸으로 신나게 뛰어놀았으면.. 하루종일 달리기도 많이 하고 잔디밭에서 뒹굴기도 하고 먹고싶은 것도 원없이 먹고 강쥐 친구들도 많이 많이 사귀기를 너무너무 행복해서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어서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잠시 잊어도 좋으니까 그곳에선 고통없이 벅찰만큼 행복하기를... 사랑해 짜리야 고마워 미안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