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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M-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이 · 13살

2011.10.31 — 2024.12.31

콩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콩이 별 탈 없이 건강하게 누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나의 생일에 데려와 선물같았던 너를 더욱 예뻐해주고 더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지 못한게 아직도 후회로 남아 거기선 여러 친구들과 공놀이도 하고 햇살 아래 잠도 자다가 누나가 결혼하거든 누나의 자식으로 다시 와줄래? 그땐 누나 말고 엄마로서 더 열심히 사랑해줄게 사랑해 콩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