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삐의 추모 공간
뽀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Q-0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뽀삐 · 12살
2012.06.30 — 2025.04.28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 학창시절을 함께 해준 우리 막내 , 뽀삐 잘지내고 있지? 지금 누나랑 집에 같이있어도 어떻게 한번을 안와주냐.. 여태 한번도 보러안와주고, 그래도 그만큼 좋은 곳에 잘 도착한거겠지? 더 못해줘서 미안해 , 진짜 못난 누나 용서해 진짜 너무 많이 보고싶다 누나는 아직 많이 생각나고 힘든것같아 너가 형아니까 감자 군밤이 잘 봐줘 ~ 누난 조금만 더 힘들어할게 우리 다시 만나자,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