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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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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김소리의 추모 공간

김소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T-3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소리 · 16살

2010.03.01 — 2026.05.02

김소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팔베개 하고 자던 너를 팔 저리다고 뺐었는데 좀 그립다 우리 따끈한 돼지고양이 보고싶어 사랑해 소리야 요즘 레이도 몸이 안좋나봐. 자꾸 침을 흘리고 밥을 좀 덜먹네.. 소리야 레이랑 다시 만나면 이번엔 친하게 지내줄 수 있어? 너네 사이 너무 안좋아보여서 조금 속상했거든..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