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꾹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마루의 추모 공간

마루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U-3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마루 · 10살

2015.04.17 — 2026.01.08

마루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식탁 밑을 닦을때마다 니 생각이 나 죽겠다.. 매일 올려다 보는 니 모습.. 그 똘망한 눈빛...형아 집에 들어오면 코로 방문 열고 나가서 멍멍 짖던 그 모습 다 하나하나 다 생각나.... 꿈에라도 나타나줘 .. 매일 동생들 쫓아다니던 모습 다 생각나서 미쳐버리겠네..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안 잊혀질거 같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