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 행운이의 추모 공간
까미, 행운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X-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까미 · 14살
2010.06.30 — 2025.04.1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울 아기 잘 지내고 이찌? 너무 너무 보고싶어 호야도 너가 너무 보고싶은지 밤이고 낮이고 엄청 우는거 같아 너의 빈자리를 언니가 곁에서 많이 채우려고 노력하는데도 쉽지가 않네 너랑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 아직도 생생하다 한순간이라도 잊지 않고 늘 생각하고 있어 그치만 언니가 바라는 건 너의 무조건적인 행복이야 우리 생각은 말고 행운이언니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 ~~ 너도 가끔 언니 생각나면 꿈에 나와줘야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행운이 · 8살
2007.11.01 — 2016.07.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행운아 너의 곁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혼자서 힘들었을 너를 생각하면 눈물 밖에 안나 너무 더웠지? 지금 있는 곳에선 춥지도 덥지도 않은 행복한 들판에서 너가 좋아하는 산책도 하고 마구마구 뛰어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가끔 언니 생각이 나면 꿈에 나와줘 사랑해 우리 행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