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의 추모 공간
뚱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F-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뚱이 · 7살
2018.02.25 — 2026.01.02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내 아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리워 거기선 아프지말고 신나게 풀내음 맡으면서 친구들이랑 재미나게 뛰어놀아 쓰디쓴 약 이제 안먹어도 되니까 맛있는것도 잔뜩 먹고 있어 알았지? 울 애기가 좋아하던 이 계절 너가 좋아하던 낙엽을 밟으며 언니는 너를 또 다시 그리워해본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우리 꼭 또 다시 만나자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