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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김개식의 추모 공간

김개식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H-1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개식 · 5살

2020.08.19 — 2026.06.18

김개식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애기야 누나가 너무 사랑해 매일 보고싶어 평생 널 생각할거야 영원한 내 첫째 막내동생 붉은 실 묶었으니까 우리는 무조건 만날거야 잘 지내고 있고, 아프지말고! 널 싫어하거나 미워한 적 없었어 혼냈다고 그런 생각은 하지 말고!! 누나가 너무 미안해 정말로 꼭 꼭 다시 만나자 누나가 어떻게든 널 찾아서 너에게 간다고 약속할게 누구보다 가장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