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의 추모 공간
코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I-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코코 · 10살
2016.06.06 — 2026.08.23

아이에게 남긴 편지
시한부로 몇 주 못 산다고 했을 때, 주말 제외하고 평일에 차디찬 바닥에서 무지개나라로 떠나있을까봐 마음 졸여 퇴근했던 날. 그래도 네가 2달이란 시간 동안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웠어. 8월 22일 토요일에 온 가족이 모이는 날 가족 품에 하나씩 안기고 일요일 자정에 떠나서 고마웠어.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고 꿈에도 꼭 나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