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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우주의 추모 공간

우주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J-2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우주 · 6살

2018.02.06 — 2024.02.17

우주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주야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에 몇년이 지나도 널 향한 그리움이 여전히 가득해서 미안해. 너가 나 때문에 떠나지 못할까봐 너무 무서워. 누나가 항상 너에게 말했듯이 다음 생에는 꼭 누나의 자식으로 태어나 함께였으면 좋겠어. 싫다면 누나는 강요하지 않을게. 그곳에서 훨훨 날고 싶으면 날고 못된 누나와 우리 가족 생각하지 말고 지내다 내가 그곳에 가게 되면 꼭 아는 척 인사해줘.. 너무 미안해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너무 그립다 우주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