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의 추모 공간
팬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N-4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팬더 · 15살
2010.01.03 — 2025.11.18

아이에게 남긴 편지
팬더야, 내가 널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꼭 알았으면 좋겠어.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여기서 열심히 살아갈게.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네 앞에서 부끄럽지 않고 떳떳한 모습으로 웃으며 널 안아줄 수 있도록.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팬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