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의 추모 공간
먼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Q-3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먼지 · 11살
2007.08.14 — 2019.06.03

아이에게 남긴 편지
먼지야 거기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거 맞지? 누나가 너무 오래 붙잡아둬서 미안해 맨날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어 먼지가 더 아파하는 줄도 모르고 누나가 먼지 있는 곳으로 갔을 때 마중나와 줄거야? 먼지 동생도 두명 더 있어 지금 같이 누나 기다려줘 누나도 얼른 먼지보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