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순 · 진돌의 추모 공간
진순, 진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CV-0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진순 · 12살
2012.01.07 — 2024.07.07

아이에게 남긴 편지
며칠 전에 잘 참아오던 눈물이 터졌어 그리운 만큼 사무치는 네가 반드시 행복했음 좋겠어 사랑해 말로 표현하지 못 할만큼 아주 많이 네가 내게 너의 모든 걸 모든 걸 내어줬다는 걸 알아 덕분에 나는 아주아주 많은 사랑을 품고 살아가고 있으니 네 사랑을 안고 잠드는 오늘은 이 밤이 너무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다 잘 자!
진돌 · 12살
2012.01.07 — 2024.07.07

아이에게 남긴 편지
바보야 우리 이제 그만 슬퍼하자 2년동안 네 생각 안 한 적 단 하루도 없어 보고싶다 정말 많이 이젠 손 끝에 생생하던 네 털 촉감이 가물가물해 그 무뎌짐이 날 다시 울게 만들지만 나는 널 영원히 잊지 못할테니 우리 꼭 웃으면서 다시 만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