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추모 공간
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1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별이 · 13살
2013.03.18 — 2026.10.05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별이야 널 향한 이 깊은 내 그리움이 고작 ’보고싶다‘ 라는 네글자로 표현을 할수밖에 없는게 속상하다 언니의 모든 그리움이 너한테 닿을수만 있다면 좋겠어 언니가 너한테 해준것보다 못해준것들이 자꾸 떠오르지만 너의 기억에는 부족했던 순간보다 사랑받았던 순간들이 더 많이 남아 있길 바랄게…그리고 별이가 언니랑 함께했던 삶 전부가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이었기를 언니는 그것만 간절히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