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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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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마리의 추모 공간

마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A-1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마리 · 16살

2010.07.12 — 2026.09.26

마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매일 비명을 지르듯 잠에 깬다. 내 몸은 여전히 너의 다정한 온기로 가득한데 너가 없는 나의 세상은 시간 마저 무겁게 짓누르는 듯해. 그러나 너가 나에게 준 사랑과 행복에 비해 내 슬픔은 너무나 얉으니 다시 돌아가도 너를 찾을거야. 너는 나를 잊어도 괜찮아 내가 너를 찾을테니. 금방 갈게 사랑해 마리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