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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할미 · 단비의 추모 공간

할미, 단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DV-0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할미 · 8살

2018.01.01 — 2026.05.30

할미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너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단순 길 고양이였겠지만, 우리 가족에겐 한없이 사랑스러웠고 예뻤던 아이였단다. 마지막을 보지못하고 함께하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고 나중이라도 너 마음이 괜찮아지면 꼭 우리 가족을 찾아와줬으면해. 항상 부족해서 미안했어. 잘 지내. 사랑해.

단비 · 2살

2006.01.01 — 2008.01.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단비야. 끝까지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가 너무 무지해서 너를 아프고 힘들게 했던 것 같아. 그때는 몰랐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하나씩 마음에 남네.우리 가족은 앞으로도 너를 기억할 거야. 어딘가에서 아프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고 있기를 바라. 고마웠어 단비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