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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모찌의 추모 공간

모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A-0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모찌 · 6살

2015.04.12 — 2022.03.02

모찌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항상 사랑스러웠던 우리 모찌 엄마는 아직 널 놓아주지 못하고 있어 널 처음 만나던 날부터 마지막 인사하던 날까지 기억이 생생해 이사하면서 혹시나 니가 따라오지 못할까봐 걱정하고 여기 함께 왔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하면서 속상했어 우리 애기 아프지않고 달릴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게 너에게 무리가 된 건 아닐까 수술한 것도 후회했어 우리 애기 엄마 딸로 다시 한 번만 와줬으면 좋겠어 맘껏 너의 마음과 아프면 아프다 표현하면 다 들어줄 수 있도록.. 너무 보고 싶다 우리 애기 사랑해 엄마 딸내미 모찌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