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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희망의 추모 공간

희망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E-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희망 · 15살

2010.07.05 — 2026.04.01

희망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 영원한 내가족 희망아 무지개다리 건너편은 시간이 다르게 흘러서 아주 잠깐만 희망이가 친구들이랑 놀다보면 우리 금방 다시 만난다며 ! 누나는 희망이 없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흐른다 날씨가 좋으면 희망이랑 산책가고싶고 날씨가 안좋으면 이불속에 누워있던 희망이 생각이 나 희망이랑 자주갔던 캠핑도 혼자가니까 너무 외로웠어 그래도 잘 이겨내볼게 희망이는 이제 더 아프지않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열심히 뛰어놀다가 만나자 너무너무너무너무 정말로 보고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