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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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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뭉치의 추모 공간

뭉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EQ-1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뭉치 · 14살

2008.03.01 — 2022.05.01

뭉치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뭉치야 안녕 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난 코카만 보면 울어 너 생각만 하면 너무 미안해 다시 한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땐 정말 정말 잘해주고 싶어 어렸다는 핑계로 못해줘서 미안해 너무 보고싶다 다음에 꼭 다시 나에게 와줘 어떤 모습이여도 좋으니 꼭 다시와줘 뭉치야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매번 마당에서 지내던 문득 니가 생각나 또 마음이 아프고 자책하게 되네 거기선 춥진않을지 아프진 않을지... 건강했으면 좋겠다 아프지말고 보고싶은 내 뭉치 다시만날때까지 잘지내구있어 사랑해 뭉치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