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의 추모 공간
망고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FB-3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망고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애기를 길에서 처음 주웠을 때 많이 아팠는데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어 그때 나는 집에 없었는데 엄마한테 전화 받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 전화 받았을 때 내 생일 파티 중이었는데ㅋㅋㅋ 그래서인지 내 생일만 되면 망고가 제일 먼저 생각나 거기서는 잘 지내고 있지? 애기 사진 한 장 없는 게 아직도 너무 마음에 걸리네… 그래도 망고를 많이 사랑해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하게 지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