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로의 추모 공간
빼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FG-2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빼로 · 18살
2007.11.11 — 2026.06.29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이쁜이 빼로 보고싶어 우리빼로가 아파지면서 잘못돌봐준것같아서 언니가 많이미안해 마지막날에 짜장면이랑 탕수육먹게해준거말고 많이아프고나서는 잘해준기억이 없다 데리고 어디 바다라도 보여줄걸그랬어 우리빼로 그곳에서는 좋은냄새도맡고 눈도 잘보여서 멀리 내다보고 마구마구 달려다니구있어 언니랑 만나자 사랑해 우리이쁜뺴로 언니는 우리빼로말고없어 알지? 미안하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