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콩의 추모 공간
애콩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E-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애콩 · 5살
2014.08.08 — 2019.11.24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애콩❤️ 잘 지내고 있어? 너랑 매번 같이 놀아주던 까꿍이 누나도, 나도 작은누나도, 그리구 너가 제일 좋아하던 아빠 엄마도 여전히 착한 콩이가 너무 보고싶대. 꿈에도 안나와주고 너무해. 그리고 너가 떠나던날 내가 거기 없어서.. 마지막 모습을 못본게 너무 후회돼 아프지말고 먼훗날 다시 만나자. 그리고 누나 결혼한다! 하늘에서 축하해줘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