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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꼬미의 추모 공간

꼬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K-37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꼬미 · 9살

2017.09.03 — 2026.10.31

꼬미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꼬미~ 귀여운 우리 아가야 누나는 아직 너가 간게 안믿겨 거기선 안아프지? 이제 잘 걷고 뛸수 있지?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고 다 할수 있지? 춥진 않지? 누나가 이번주에도 너 만나러 갈게 너가 좋아했던 꽃이랑 간식 사서 갈게 나중에 봐 꼬미야 거기 어때? 안외로워? 누나 없다고 또 잠만 자는건 아니지? 거기선 다른 친구들하고도 어울려봐 그래서 누나 기다리는데 심심해 하지말고 기다리기 너무 힘들면 누나 안기다려도 돼 그냥 꼬미하고 싶은대로 해 누나는 괜찮아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