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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옹이의 추모 공간

옹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T-2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옹이 · 12살

2012.04.02 — 2024.04.02

옹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옹이야 잘 도착했어? 이런게 다 있네 ㅋㅋㅋㅋ 오빠가 군대가있는동안 너가 가버려서 오빠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어 오빠 군대갔다오면 반겨달라고 부탁까지 하고 갔는데 첫 휴가 나오고나서 바로 가버리니!! 헷갈린거니? ㅋㅋㅋㅋㅋㅋ 그 위에서도 다른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오빠는 전역하고 다시 부사관으로 재입대했어 오빠 멋있지 지금이라도 다시 만나면 간식많이 주고 산책도 많이 데려갈게 오빠 차도 생겼어 같이 드라이브도 가자.. 오빠가 많이 사랑해 옹이야 보고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