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추모 공간
철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T-3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철수

아이에게 남긴 편지
철수야 내가 처음으로 정말 좋아했던 강아지가 너였어 알고있어? 진짜 우리 만난지두 별로 안됐는데 왜이리 보고싶냐 너어 ㅋㅋㅋ 왤케 귀여운거야 자꾸 생각나게 항상 내가 간식 들고 있을때만 와주던 철수 이제 꿈에서라도 나와주면 안돼? 아니면 성혁이형 꿈에라도 나와줘 많이 보고싶어해 너 닮은 아가들 볼때마다 너가 환생해서 더 좋은 주인한테 간건지 생각한다 ㅋㅋㅋㅋ 진짜 그랬으면 다행이야 돈도ㅠ별로 없어서 뭐 해주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그렇게 가는게ㅜ어딨어 우리 같이 있지도ㅠ않았는데 많이 보고싶다 철수야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