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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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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의 추모 공간

몽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V-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몽 · 10살

2015.05.06 — 2026.04.30

몽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몽아 잘 지내니? 너가 별이 된지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네 내가 너에게 사랑을 너무 많이 준 탓인지 하늘이 널 왜 이리 빨리 데려간걸까.. 매일 집에 들어올때마다 몽이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난 너가 먼저 떠난 수호랑 놀고싶어서 빨리 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정말 많이 순하고 많이 아프지도 않았던 너라 갑작스럽게 간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강아지별에선 아프지도않고 많이 뛰고 놀았으면 좋겠다 내가 대학간다고 너랑 많이 못 놀아주고 신경 못써준거 너무 미안해 다시 돌아간다면 너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싶다 항상 너만 보눈 너인데 나만 보고 계속 기다렸을 너를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고 너무 미안해 진짜 너무 보고싶다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나의 몽아 한번쯤은 내 꿈속에 나와주면 안될까? 이 글이 너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어 몽아.. 아직도 너랑 같은 종을 보면 눈물이 나고 너가 그리워 그러니까 한번만 꿈에 나와주라.. 내 인생에 유일한 강아지 몽아 너무 미안해 그리고 많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