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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삼순이의 추모 공간

삼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X-2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삼순이 · 12살

2012.07.30 — 2025.05.19

삼순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보고싶어 매일 춥거나 덥거나 외롭거나 배고프거나 심심하거나 간식먹고싶거나 혹시나 내가 보고싶거나 혹시나 나한테 화가났거나 서운하거나 밉거나 그래서 꿈에도 안나오나 싶어서 있잖아 나는 너 아닌 다른 친구는 없을거야 보고싶다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