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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수박이의 추모 공간

수박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AZ-3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수박이 · 6살

2019.12.05 — 2026.03.20

수박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수박아 내가 옆에 있고 더 자주 놀아줬어야 했는데 누나가 밖에 나가있었어서 미안해 우리 가족들도 다 미안해하고 있어 거기서는 자유롭게 날고 친구들이랑도 많이 놀고 네가 좋아하는 해씨도 많이 먹어 편식하고 새장 안 들어간다고 화내는 사람도 없어 미안하고 사랑했어 고마워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