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봄의 추모 공간
최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BB-0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최봄 · 11살
2015.03.01 — 2026.10.08

아이에게 남긴 편지
봄이야, 너가 좋아하는 햇볕이 가득한 곳으로 자리 마련했는데 어때? 마음에 들어? 햇빛이 바닥에 내려앉으면 야무지게 그 위에 또 엎드려있겠지 ㅎㅎ 봄이가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 언니의 이름의 s와 봄이의 이름 b가 들어간 곳으로 정했어 봄이야 언니 보러 좀 와주라.. 언니는 봄이가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