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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양마루의 추모 공간

양마루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BC-0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양마루 · 10살

2016.03.08 — 2026.09.29

양마루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마루 잘 지내고 있어 ? 친구들은 많이 사겼어 ? 우리 가족들이 마루 너무 많이 보고싶어 해 ~~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거기선 아프지 말고 마루가 사나워서 목줄 풀고 시원하게 뛰어 놀지 못 했던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 거기선 맘껏 힘차게 뛰어놀고 있어 ! 우리 아기 강아지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 우리 가족 이름 누나가 이야기 해준 거 기억나지 ? 우리가 거기로 가면 마루가 환한 얼굴로 신나게 반겨줘 많이 사랑해 양마루 못해줘서 미안하고 후에 만나면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사랑해줄게 🩷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