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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마로의 추모 공간

마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C-1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마로 · 16살

2006.06.10 — 2022.07.03

마로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마로야, 너가 떠난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너의 목소리, 냄새, 똘망한 눈망울 전부 선명해. 이번 생에 우리 가족에게 찾아와줘서 고마웠어. 너 덕분에 얻은 게 너무 많아. 최선을 다해 케어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허망하게 떠날지 몰랐어. 떠나는 길에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못했던게 한이 된다. 너가 서운해하고 화내도 백번천번 이해해.. 그래도 다음 생에도 우리 한 가족으로 다시 만나..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