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별의 추모 공간
천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I-0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천별 · 13살
2009.04.26 — 2022.10.06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별아 보고싶어. 오늘은 비가오네~~ 잘지내고있어? 단비라는 동생이 생겼어. 덩치는 너의 몇배는되지만 맘은 아직 애기란다.지금도 엄만 별이를 한손으로 안고 데리고 미용실 병원가던생각이 너무난단다. 간식도 마니 못주고 산책도 잘 못 시키고한것이 너무 미안해. 거기선 맘껏뛰어놀고있니? 알러지땜 간식도 잘못먹었는데 간식도 마니먹고있어? 우리이쁜 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