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꾹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하삼의 추모 공간

하삼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SV-1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하삼 · 13살

2013.01.19 — 2026.10.12

하삼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보고싶다 그런데 이건 남은 우리가 감당할 일이겠지 너는 가보지 못하고 경험하지못한곳을 우리생각하지말고 많이했음 좋겠다 아프지말고 친구도 많이사귀고 너 좋아하는것들도 거기서는 많이먹었음 좋겠어 우리가 나중에 만난다면 난 정말 행복하겠지만 그러려면 너한테는 오랜시간이 기다림일거야 그건 싫다 기다리지말고 하고싶은거다하고 있다가 자고일어서나 아침에 만나는거처럼 만났음 좋겠어 사랑하고 정말 많이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