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꾸의 추모 공간
뿌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T-1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뿌꾸 · 9살
2016.05.05 — 2025.11.13

아이에게 남긴 편지
뿌꾸야~~ 언니야 혼자서 잘 지내고 있는지 제일 걱정이네 항상 언니 뒤에만 따라다니던 아가인데 언니 닮은 천사가 꼬옥 돌보게 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분명 그러고 있지? 두치가 뿌꾸를 많이 보고싶어 하나봐 뿌꾸가 떠난뒤로 내내 아파하네 그래도 언니 쪼금만 괜찮아질때까지 옆에 있게 해주라 언니랑 우동이도 금방 갈게 언니가 너무 많이 사랑했어 잘 지내고 있어야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