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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최뽀삐의 추모 공간

최뽀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W-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최뽀삐 · 12살

2010.05.05 — 2022.12.28

최뽀삐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언제나 나의 영원한 동생 뽀삐야 어느덧 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지 4년이 되었구나 거긴 어때? 너가 우리 품에 있을동안 알러지로 못준 간식들이 생각나서 매일을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어 엄마는 너가 옆에서 매일같이 다리를 핥아주던 소중한 너를 보내고 조금은 힘들어하다 꿈에 너가 마지막인사를 하러 나와서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이후로는 정말 잘 지내고 있어 나라를 보면 너를 많이 닮아 문듯 그리움이 사무치지만 너가 남겨준 우리 나라 아이들을 잘 돌봐가며 너를 생각할게 갑자기 아파서 갑자기 보낸 탓에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못하고 보내서 많이 속상해 나중에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만난다면 그때 우리 못다한 이야기들을 하자 우리가족 곁으로 와서 너를 만나 많이 행복했다라는 걸 알아줘 항상 보고싶고 사랑해 내 남동생 뽀삐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