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의 추모 공간
콩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X-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콩이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콩이야 너가 아플때... 널 보낼때 같이 있어주지도 못했는데... 널 보낸날은 절대 잊지않겠다했지만 사는게 힘들어서 기일을 챙겨주지못해 미안해. 그래도 너가 보내준 루이 덕에 나도 수리도 많이 힘들지않았고 지금도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수리가 나이들면서, 루이가 이번에 크게 아프면서 너한테 정말 기도많이했지.. 그래도 누나 무너지지말라고 수리도 건강하게 지내고 루이도 수술 잘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내도록 도와준거지? 항상 널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다. 하늘에서 친구들하고 재밌게놀다가 수리랑 루이랑 레오, 노루까지 오래살다가 나보다 먼저 가게되면 너가 마중나와줘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다가 내가 가면 달려와 안겨줘 그땐 온마음 가득 담아 꼭 안아줄께 많이 사랑하고 그냥 보고싶다는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보고싶고 그립다 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