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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추모 공간

보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Y-2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보스 · 15살

2011.03.01 — 2026.09.28

보스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내 첫사랑 나의아가 나의아들, 내 전부인 보스야. 강아지별에서는 아프지않고 맛있는것도 먹고있지? 우리보스가 떠난지 곧49일이구나. 엄마나름대로 이승에서 절에가서 등도올리고 절도올리고 우리아들 꼭 다시 행복한모습으로 우리가족 만날수있게 기도하는데 우리보스한테 그마음이 조금이라도 닿았으면 좋겠다. 아직도 매일매일이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이제 우리보스가 안힘들어하고 엄마오래 기다리지않아된다는 마음에 조금씩은 힘내보고있어. 보스야 엄마가 눈감기전에 한말기억나? 보스야 엄마는 괜찮으니깐 힘들면 이제가도 괜찮다라고 하니 보스가 눈을감았었지, 괜찮아. 엄마는 엄마라서 자식이 아픈걸 가슴시리게 무섭고 아팠었어... 보스야 기다려줘 조금만 엄마 곧 따라갈테니깐 그땐 그곳에서 절대헤어지지말고 하루종일 안고있자 그날만 기다리며 참고 살다가 갈께. 사랑한다 내아가,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