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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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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동동의 추모 공간

동동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AY-2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동동 · 14살

2009.06.01 — 2024.04.15

동동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내 영원한 동생 동동아 마지막에 누나가 멀리있어서 함께 해주지 못한게 가장 큰 미안함이야 누나가 너무 많이 보고싶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 동생, 내 아기 동동아 누나곁에 와줘서 고마워 내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부족한 우리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누나는 아마 니가 있는 곳에 못갈 수도 있어 근데 너 만나려고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너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착하게 열심히 살아볼게 다정하고 착한 내 동생.. 니 냄새 발소리 숨소리 전부 기억해 전부.. 너 무지개다리 건너고 그 다음날 누나 발 밑에 왔던 기척.. 그때는 몰랐어 너인지.. 못 알아봐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착한 너라서 마지막 인사하려고 온건데 몰라줘서 정말 미안해 나중에 만나게 되면 그땐 내가 한 눈에 널 알아볼게 약속해 정말 정말 사랑해 너랑 같이 간 바다가 생각나는 오늘이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