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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미소의 추모 공간

미소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BA-0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미소 · 11살

2012.06.20 — 2024.03.17

미소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미소야 언니 잘 기다리구있어~? 언니뱃속에 아가야가 생겼어~ 이제 14주 다되어가네~ 우리미소는 아가 강아지도 좋아했듯이 아가사람도 좋아했을텐데~ 너가 내옆에 없는게 언니는 너무너무 아쉽고 속상하네 그래도 무지개동산에서 언니랑 애기 잘 지켜주고있는거같아서 고맙고 미안해 그래두 언니랑 언니뱃속에 애기 태어나고 잘키워나갈테니까 하늘에서 잘 지켜봐주라! 언니는 항상 우리 미소 믿었어! 언니가 이거쓰면서 너무 눈물이나서 더 못쓸거같아 내일 다시올께~! 잘자구 언니꿈에 나와주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