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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박체리의 추모 공간

박체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F-0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박체리 · 21살

2004.04.02 — 2025.05.18

박체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중학교 2학년때 생일선물이였던 나의동생 박체리 치매왔어도 체리 다 알고있었을텐데 언니가 마지막에 힘들어서 짜증낸거 너무 미안해 거기서 잘 지내고있지? 잘 지내고있을거라 믿고있어 우리 박체리 다른애들한테 짖지말구 사이좋게 지내구있어 나중에 이슬이언니랑 엄마랑 같이 체리만나러갈게 그때까지 우리 기억하지말고 신나게 놀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날때 우리기억해줘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