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아 · 세라의 추모 공간
또아, 세라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G-4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또아 · 9살
2017.03.06 — 2026.03.20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또아야 잘지내니? 우리애기 엄마가 처음 성인되자마자 데려온 너.. 처음엔 정말 형편도 어렵고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널 보면 그 힘든게 싹 없어지더라 그동안 잔병하나없던 너인데 어느날 귀에 고름차서 치료도 다받고 건강에 이상도없어서 다시 너와 함께 추억만 쌓길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자기 떠난 우리애기 ..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어 처음엔 너무 힘들어서 일도못하고 집에만 틀어박혀있었지만 그래도 널 생각하며 다시 일어섰어 우리애기 못해준게 너무많은데 아직 너무 보고싶다 우리애기.. 엄마에게 큰힘이되어준 우리애기 잘지내고있지? 엄마가 나중에 우리 또아 꼭 보러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친구랑 잘지내고 있어 엄마가 가면 그곳에 있었던 이야기해줘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아가
세라 · 2살
2023.09.01 — 2025.12.20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우리 세라야 잘지내니? 정말 조금한 몸으로 항상 씩씩하고 날 놀았는데.. 이제 그 모습을 못본다는게 상상이안가.. 아직 어린나이에 정말 너무 미안해 무지한 엄마 때문에 병원에서 오진료로 떠나보내게된 우리애기.. 또아언니랑 추억할게 아직 한가득 남았는데 엄마가 더 자세히 알아보고 했어야했는데 병원만 너무 믿은 엄마가 너무 한심하고 화가나 .. 세라야 또아언니랑은 잘지내고있어? 엄마가 너무 걱정해서 언니가 너 지켜주려고 갔나봐.. 먹는걸 너무 좋아했지만 알러지로 항상 고생하던 우리애기 맛있는것도 막 먹을 수 없었는데 그곳에선 알러지걱정없이 맛있는거 많이먹고 언니랑 다같이 놀고있어야해 나중에 엄마가 꼭 제일먼저 언니랑세라 찾으러갈게 우리 애기 많이 사랑해 정말 너무 사랑해 너무 보고싶어 우리애기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