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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보리의 추모 공간

보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P-2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보리 · 12살

2014.06.01 — 2026.06.06

보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보리야 넌 언니한테 정말 최고의 고양이었어. 언니가 울면 안절부절해 하면서 폭 안겨 달래주던 너. 너가 없어서 우는 날이 많은데 이제 달래주는 너가 없네.. 그래도 그 곳에선 아프지 않고 재밌게 놀고 있지? 언니 무릎을 제일 좋아했는데 마지막 떠나는 날에 안아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널 안아올리면 호흡곤란이 오는 바람에 무섭고 조심스러워서 안아주지 못했어. 지금도 그 때 그래도 한번이라도 안아줬어야 했나 싶어. 많이 아팠을텐데 그 시간들 버텨줘서 고맙고 미안해. 사랑해. 뽀뽀.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