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순진의 추모 공간
나나, 순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TZ-3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나나 · 12살
2009.03.01 — 2022.01.25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나~ 우리 애기 잘지내고 있어. 무지개다리에서는 잘먹어야 되. 알겠지. 우리가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하나둘 기억난다. 우리둘이 가을이 깊어갈때, 옥상에 빨래 널고 너는 옥상을 뛰어 다니며 놀고, 옥상에 떨어진 홍시도 먹고, 사진도 찍고 그날 찍은사진도 참 이뻤는데, 그날에 우리 참 부럽다. 나나 즐겁게 잘지내고 있어. 순지니 잘 돌봐줘~♡♡♡ 사랑해 💚 💚 💚
순진 · 11살
2015.03.01 — 2026.09.04

아이에게 남긴 편지
순지니 ~♡♡♡ 잘지내고 있어? 엄마가 우리순지니 너무 너무 보고싶다. 맛있는거 많이 먹어. 나나오빠 말 잘듣고, 오빠랑 즐겁게 지내고 있어. 사랑해 우리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