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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뚜리의 추모 공간

뚜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B-02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뚜리 · 17살

2001.07.16 — 2018.08.16

뚜리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뚜리야 아직 엄마는 널 잊지 못했나봐.. 추모공간이 왜 필요하냐고 하더라.. 나는 널 잊을까봐 두려워 추모공간을 찾았는데 말이야... 다음생에도 꼬옥 우리집으로 찾아와줘.. 집주소가 바뀌어서 못올까봐 너무 무섭다.. 뚜리가 좋아하던 담요도 들고오지 못했어... 뚜리야 항상 고맙구 추우면 말해..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가족 꿈에 나타나줘~~ 잘자구 아프지마라 나중에는 꼬옥 엄마랑 같이 보러갈게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