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쌀의 추모 공간
깜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B-3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깜쌀

아이에게 남긴 편지
너무너무 착하고 예뻤던 쌀아 너무 보고싶다~ 그때 마지막으로 내방에서 힘들어하던걸 내가 발견해서 부모님께 말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널 못 보고 가버린걸 아직도 너무 후회해 보고싶다 이번에 너랑 아주 비슷하게 생긴 깜돌이라는 친구가 생겼어 물론 너보다 이쁘진 않지만 ㅋㅋㅋ 그래도 엄청 착하고 귀여워 아직 한살인데 엄청 크다!! 너랑 너무 닮아서 그런지 저녁에 잘못보면 너인줄 착각해 ㅋㅋㅋㅋㅋ 보고싶다 쌀아 근데 우리가 너 보고싶다고 해서 좋은곳 안 가지 말고 꼭 천국가서 꼭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사랑했어 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