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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구름이의 추모 공간

구름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AT-2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구름이 · 17살

2006.11.05 — 2024.09.23

구름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의 첫강아지 구름아, 너를 떠나보낸지 2년이 흘렀어 지금의 넌 어때 ?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있어 ? 우리구름이 얼마나 작았는지 너를 안았을때의 느낌이 이젠 가물가물해 구름이 여행떠나고 엄마가 구름이 무척 보고싶어해 엄마 꿈에 자주 나와줘 ! 늘 그랫듯 엄마 울면 눈물도 닦아주고 쫄래쫄래 따라다녀줘 언니는 엄마도 챙기고 짜장이도 챙기고 재밌게살다가 먼훗날 구름이 보러갈게 마중나와줘 많이많이 아주많이 보고싶어 우리할매강아지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