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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밀키스의 추모 공간

밀키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BB-2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밀키스 · 11살

2014.02.26 — 2026.02.05

밀키스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언제나 사랑하는 내 강아지야. 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보고싶고 너무 미안해. 저기 먼 곳, 어딘가에 있다면 항상 행복하게 있길. 나도 가족도 다 잊고 항상 행복하게 놀고있길.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가고 싶은데 다 가고, 푹 자고, 햇빛도 많이 쬐고, 아프지 말고, 심심해하지 말고 그렇게 아무생각 없이 하루하루 즐거움만 가득하게 놀고있어. 그럼 나중에 내가 가서 다시 날 기억하게 알려줄게. 그리고 같이 행복하자!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