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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꾹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머순이의 추모 공간

머순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UP-2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머순이 · 8살

2013.05.04 — 2021.08.04

머순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김머순 잘있냐......어디 아픈곳은 없냐 이제 안아프냐 많이 미안하다 부족했어 아빠가 꼭 다시보자 그때는 아빠가 진짜 잘해줄게 내 살기 바빠서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내 첫아가 많이 미안해 진짜 미안해 행복해 제발 아빠 목숨 다 가져가도 되니까 행복 해야 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